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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11회 리눅스 커널 개발자 모임 참석 후기

by samdong22 2026. 9. 18.

오늘은 제11회 리눅스 커널 개발자 모임 참석 후기에 대해 얘기해보려 한다.

 

https://kernel-dev-ko.github.io/11th/

 

먼저 리눅스 커널 개발자 모임은 현업에서 커널 개발을 하시거나, 관련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모여 발표도 듣고 서로 대화도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인거 같다!

 

 

발표 세션 요약

간략하게 작성하기 위해 모든 발표자 분들을 요약하진 못했다.

 

 

요번 모임에는 150명정도 인원이 모인거 같았다.

대강당에서 진행되었고, 6분정도의 발표를 들은 후 커뮤니티 시간이 주어졌다.

 

 

 

발표하신 분중에서 메타에서 일하시는 개발자 분도 있으셨다.

유형곤 개발자님은 평소 커널 공부를 할 때, 자주 보던 블로거 분이셨기도 하다.

리눅스 커널을 공부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방문해보면 좋을것 같다.

https://hyeyoo.com/pages/%ED%94%84%EB%A1%9C%ED%95%84

 

프로필

이름: 유형곤 (Harry Yoo), 2000년생이메일: 42.hyeyoo gmail comLinkedin: https://www.linkedin.com/in/hyeyoo주로 하는 것: 리눅스 커널 패치 리뷰 & 기여, 블로깅관심 분야: 리눅스 커널 (메모리 관리), 성능 엔지니어

hyeyoo.com

 

유형곤 개발자님은 이번 세션에서 BPF에 대해 발표해주셨는데, BPF에 대해 잘 모르고 들은 세션이라 많은 내용을 이해하진 못했었다.

앞으로  BPF에 대한 공부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기억에 남았던게 마지막에 발표하신 Bill Mulligan이라는 분이셨다.

이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 eBPF, Cilium, 오픈소스 커뮤니티,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및 보안/관측 가능성(Observability)를 연구하시는 분이라고 한다.

 

 

요번 모임에서는 eBPF의 최신 기술적 업데이트와 전략적 발전방향에 대해서 얘기해주셨다.

영어로 발표하시기도해서 사실 많이 이해하진 못했지만, eBPF에 대해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외에도 여러분들이 발표하셨고, 발표자분들이나 참석자분들 모두 정말 열정이 넘친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사담

발표를 듣는 시간이외에도 여러분들이랑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처음가기도 해서 좀 어색하긴 했는데, 여러분들이 먼저 말을 걸어주시기도 했다.

내년에 또 참석하면 더 적극적으로 해보면 좋을것 같았다.

 

처음으로는 같은 줄에 해외에서 오신 개발자 분이 말을 걸어주셨다.

네트워크 관련 종사자셨고, 한국에서 10년정도 일하셨다고 하셨는데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다.

해외에서 일하는것에 대한 조언이나 업계에 대한 내용을 얘기해주셔서 좋은 경험이었다.

 

두번째에는 옆자리 앉으신 분이랑 대화를 했었는데, 신기하게도 같은 학교 졸업생이셨다.

LG전자에서 메모리 관련 연구를 하시는 분이셨고, 같은 학교 졸업생이기도 해서 취업이나 대학원등에 대해 여러 조언을 얘기해 주셨다.

일단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일하시는게 너무 멋지셨다! (나의 꿈의직장!)

 

미쳤다

 

이후에 방산업계 종사자분이랑도 얘기를 할기회가 있었는데, 내 레벨이 너무 딸려서 엄청 의미있는 얘기를 나누긴 어려웠다.

 

요번에 느낀점은 내년에 참석할때는 좀더 레벨을 높혀서 참가하고자 한다!

그러면 더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요약

 

첫번째 참가한 리눅스 커널 모임이었고, 여러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정말 많다고 느꼈다.

이런 분위기에서 한번더 동기부여가 되었고, 여러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이어나가려고 한다.

 

한가지 다짐한것은 너무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다!